마치 입지 않은 듯한 자유로움
#진정한 수영인을 위한 수영복
#누드레이서
#실크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움
#물 입자를 튕겨내 수중에서 최적의 가벼움
Q. 아레나의 기존 수영복과 “누드레이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누드레이서는 부드러운 표면의 평직 원단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탁월하여 기존의 수영복과는 다른 안 입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초발수가공이 되어 있어, 물 입자를 튕겨내고,
물에 대한 저항감이 높아 수영시 탁월한 가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안 입은 듯한 편안한 착장감은 원단이 얇아서 인가요?
A.
아레나의 대표 원단인
STRUSH-J와 동일한 중량을 가진 원단입니다.
높은 밀착력으로 안 입은 듯한 착장감을 느끼는 것이지, 얇은 원단이 아닙니다.
Q. 착장시 타이트함이 부족하여 헐렁하진 않나요?
A. 헐렁하지 않습니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탁월하여 신체에 최대한 밀착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Q.
전 타이트한 수영복을 선호하는데, “누드레이서” 를 입어 보고 싶으면
한 사이즈 작은 상품을 착용 하면 되나요?
A.
아닙니다. “누드레이서“는 편안하게 착장하도록 만들어진
상품으로,
타이트 하게 입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작은 사이즈를 착용하는 것은
개인성향
차이로 누드레이서의 장점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Q. “누드레이서”의 발수효과는 몇 번 착용 하면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A.
① 1회~10회 착용 : 기포현상과 비슷한 물방울 맺힘
현상 확실히 보임
② 11회~50회 착용 : 기포현상은 사라지나, 90% 정도의 발수력 유지
③ 50회 이상 착용 : 30~40% 발수력 감소. 그러나, 기존의 어떤 수영복
보다 월등한 발수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뛰어난 착장감을 제공
※ 단, 수영장 물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개인차는 있습니다.
Q. 신상품의 원단 표면에 얼룩이 있습니다. 불량이 아닌가요?
A.
아닙니다. 실크와 같은 표면감으로 인해 생긴 자국일 수 있습니다.
착장을 하면 없어집니다.
만약, 착장시 손톱으로 원단을 긁은 경우, 살짝
잡아당겼다 놓으면 자국이 없어집니다.
높은 복원력으로 인해 원단이 제자리로 찾아갑니다.
Q. 수영장에 처음 입고 갔습니다. 물에서 나왔는데, 주위 사람들이 수영복이 얼룩덜룩 하다고 합니다. 수영복이 비치나요?
A.
물방울이 맺혀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의 색상 차이입니다.
발수효과로 인해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수영복 원단을 잡아당겨 물방울을 살짝 튕겨보세요.
얼룩덜룩해 보이지 않습니다.
Q. 누드레이서를 관리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A.
발수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세탁 및 관리에
주의해주세요.
세탁시 중성세제를 많이 사용하여 심하게 문지르거나, 탈수기 등을 이용하면 발수력이 빨리 사라집니다.